'관절염의 실용적인 진단과 처방' 주제로
한양대 류마티스병원(원장 배상철)은 지난 15일 한양대학교 HIT관 대회의실에서 '2009년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했다.
'관절염의 실용적인 진단과 처방'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한양대 류마티스병원 배상철 원장, 한양대병원 안유헌 원장을 비롯해 250여명의 개원의들이 참여하여 성황을 이뤘다.
배상철 원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이번 개원의 연수강좌가 나날이 변화하는 임상환경 속에서 새로운 경험과 지식 그리고 정보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강좌에서는 △관절염 환자에 대한 진단적 접근(한양대 이혜순 교수) △골관절염의 진단과 치료(고려대 이영호 교수) △류마티스 관절염의 처방 실제(한양대 김태환 교수) △척추관절염의 진단과 치료(전남대 김태종 교수) △관절염의 최신 치료제(을지대 심승철 교수) 등의 강의가 진행됐다.
'관절염의 실용적인 진단과 처방'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한양대 류마티스병원 배상철 원장, 한양대병원 안유헌 원장을 비롯해 250여명의 개원의들이 참여하여 성황을 이뤘다.
배상철 원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이번 개원의 연수강좌가 나날이 변화하는 임상환경 속에서 새로운 경험과 지식 그리고 정보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강좌에서는 △관절염 환자에 대한 진단적 접근(한양대 이혜순 교수) △골관절염의 진단과 치료(고려대 이영호 교수) △류마티스 관절염의 처방 실제(한양대 김태환 교수) △척추관절염의 진단과 치료(전남대 김태종 교수) △관절염의 최신 치료제(을지대 심승철 교수) 등의 강의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