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최영자 간호부장이 최근 제34회 병원간호사회 정기총회에서 간호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최영자 간호부장은 2004년부터 2008년 4월까지 광주시 병원간호사회 회장을 역임하는 동안 탁월한 리더쉽으로 간호사들의 권익과 재취업, 지식발전 등 간호사의 역량강화와 화합에 크게 기여해 왔다.
또 전남사회복지 공동모금회 배분분과위원 활동을 통해 소외계층의 복지 증진에 공헌하였을 뿐 아니라 전남대병원 간호부장으로서 간호사의 지위향상과 전문성 강화에 솔선수범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간호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최영자 간호부장은 2004년부터 2008년 4월까지 광주시 병원간호사회 회장을 역임하는 동안 탁월한 리더쉽으로 간호사들의 권익과 재취업, 지식발전 등 간호사의 역량강화와 화합에 크게 기여해 왔다.
또 전남사회복지 공동모금회 배분분과위원 활동을 통해 소외계층의 복지 증진에 공헌하였을 뿐 아니라 전남대병원 간호부장으로서 간호사의 지위향상과 전문성 강화에 솔선수범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간호지도자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