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최근 병원 고객상담실을 확장 오픈하고 환경개선 축하연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환경개선은 실내·외 인테리어를 밝게 개선함으로써 상담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공간을 3.5평에서 7평으로 2배 확장하여 상담객이 넓고 편안한 환경에서 상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철 원장을 비롯한 원장단, 성영희 간호본부장, QA팀 오하영 실장 등이 참석했다.
김수경 고객상담실장은 "고객의 소리덕분에 병원에서 지나치기 쉬운 작은 개선점들까지 발견할 수 있다"며 "이번 고객상담실 환경개선을 통해 고객들이 편안한 가운데 다양하고 발전적인 많은 의견을 개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환경개선은 실내·외 인테리어를 밝게 개선함으로써 상담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공간을 3.5평에서 7평으로 2배 확장하여 상담객이 넓고 편안한 환경에서 상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철 원장을 비롯한 원장단, 성영희 간호본부장, QA팀 오하영 실장 등이 참석했다.
김수경 고객상담실장은 "고객의 소리덕분에 병원에서 지나치기 쉬운 작은 개선점들까지 발견할 수 있다"며 "이번 고객상담실 환경개선을 통해 고객들이 편안한 가운데 다양하고 발전적인 많은 의견을 개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