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쉐링, 먹는 피임약 ‘마이보라’ 홍보 맡아
한국쉐링(대표 게오르그 바그너)이 지난 16일 국가대표 탁구팀 현정화 코치를 먹는 피임약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6일 밝혔다.
1대 탤런트 변소정씨, 2대 국악인 오정해씨에 이어 3대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 현정화씨는 이날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사실 우리나라 주부들은 결혼해도 피임에 대해 잘 모르는 듯 하다”며 “명예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여성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고 적극적인 자세를 가지도록 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쉐링 황연희 상무는 “사회 각 분야에서 열심히 활동하고있는 유명인을 통해 그들 역시 피임이라는 문제로 고민하고 자신에게 맞는 피임법을 실천하고 잇는 현명한 여성이라는 점을 전달코저 한다”며 “피임은 여성 자신과 행복한 가정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라는 점을 주부 유명인을 통해 보다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1대 탤런트 변소정씨, 2대 국악인 오정해씨에 이어 3대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 현정화씨는 이날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사실 우리나라 주부들은 결혼해도 피임에 대해 잘 모르는 듯 하다”며 “명예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여성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고 적극적인 자세를 가지도록 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쉐링 황연희 상무는 “사회 각 분야에서 열심히 활동하고있는 유명인을 통해 그들 역시 피임이라는 문제로 고민하고 자신에게 맞는 피임법을 실천하고 잇는 현명한 여성이라는 점을 전달코저 한다”며 “피임은 여성 자신과 행복한 가정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라는 점을 주부 유명인을 통해 보다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