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병원이 환우와 보호자에게 활력을 주고자 최근 신관 강당에서 영화 '워낭소리'를 상영했다.
대구가톨릭대병원 김준우 의료원장은 "매일 계속되는 치료에 지쳐있는 환우들과 보호자들이 영화 감상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기를 바란다"며 "이번 행사로 생활의 활력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가톨릭대병원은 이번 영화 상영을 시작으로 앞으로 다양한 음악회 및 문화공연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대구가톨릭대병원 김준우 의료원장은 "매일 계속되는 치료에 지쳐있는 환우들과 보호자들이 영화 감상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기를 바란다"며 "이번 행사로 생활의 활력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가톨릭대병원은 이번 영화 상영을 시작으로 앞으로 다양한 음악회 및 문화공연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