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부산센텀병원 세미나실서
부산수부연구회(회장 김용진)는 오는 28일 서부산센텀병원 9층 세미나실에서 '미세수부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서부산센텀병원 개원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우리나라 미세수부외과 분야의 저명한 의료진들이 참여해 손상된 팔·다리 재접합술, 손목질환 및 손상, 상완신경총 마비 등 3개 주제를 가지고 연구성과와 학술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지 말단부 절단의 재접합술'(서부산센텀병원 이상현 과장), '재접합술후의 재활 및 기능 재건수술'(대구W병원 우상현 원장), '손목관절 불안정성'(전남의대 문은선 교수), '해부학과 진단 및 수술시기의 결정'(김용진 서부산센텀병원장), '기능 재건수술'(경희의대 정덕환 교수) 등이 주요 발표 내용이다.
부산수부연구회는 수부외과 세부전문의들의 학문 연구와 의료계 발전을 위해 분기별 심포지엄을 갖는 등 다양한 연구와 학술모임을 펼치고 있다.
서부산센텀병원 개원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우리나라 미세수부외과 분야의 저명한 의료진들이 참여해 손상된 팔·다리 재접합술, 손목질환 및 손상, 상완신경총 마비 등 3개 주제를 가지고 연구성과와 학술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지 말단부 절단의 재접합술'(서부산센텀병원 이상현 과장), '재접합술후의 재활 및 기능 재건수술'(대구W병원 우상현 원장), '손목관절 불안정성'(전남의대 문은선 교수), '해부학과 진단 및 수술시기의 결정'(김용진 서부산센텀병원장), '기능 재건수술'(경희의대 정덕환 교수) 등이 주요 발표 내용이다.
부산수부연구회는 수부외과 세부전문의들의 학문 연구와 의료계 발전을 위해 분기별 심포지엄을 갖는 등 다양한 연구와 학술모임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