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와 가족 등 35명 참여, 향후 4차례 걸쳐 시행
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는 지난 22일 의사협회와 공동으로 의협 회원들을 대상으로 ‘일요 암예방검진’을 실시했다.
이날 검진에는 의협회원 21명과 가족 14명을 포함 총 35명이 참여했으며 검진과 오찬 및 양성자치료센터 투어 등으로 진행됐다.
이진수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민건강 지킴이인 의료인들이 시간 부족으로 자신의 건강을 돌보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까웠다”며 “이번 암예방검진을 통해 자신의 건강을 먼저 살필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이를 통해 환자 진료에 더욱 매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의협 회원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암예방검진사업은 이번 1차 검진을 시작으로 7월 12일, 9월 20일, 11월 22일 총 4차에 걸쳐 시행될 예정이다.
이날 검진에는 의협회원 21명과 가족 14명을 포함 총 35명이 참여했으며 검진과 오찬 및 양성자치료센터 투어 등으로 진행됐다.
이진수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민건강 지킴이인 의료인들이 시간 부족으로 자신의 건강을 돌보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까웠다”며 “이번 암예방검진을 통해 자신의 건강을 먼저 살필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이를 통해 환자 진료에 더욱 매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의협 회원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암예방검진사업은 이번 1차 검진을 시작으로 7월 12일, 9월 20일, 11월 22일 총 4차에 걸쳐 시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