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대 성모병원 정신과 박원명 교수가 최근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개최된 대학정신약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박 교수는 이번 학회에서 '양극성 우울증에서 Quetiapine의 효능:다기관, 전향적, 개방형 연구(QUEEN Study)'을 발표, 2009년도 중앙문화의학-대한정신약물학회지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박교수는 지난해 6편의 SCI 논문을 비롯, 총 28편의 학술논문을 발표하는 등 왕성한 학술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 교수는 이번 학회에서 '양극성 우울증에서 Quetiapine의 효능:다기관, 전향적, 개방형 연구(QUEEN Study)'을 발표, 2009년도 중앙문화의학-대한정신약물학회지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박교수는 지난해 6편의 SCI 논문을 비롯, 총 28편의 학술논문을 발표하는 등 왕성한 학술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