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보건연구센터, 2013년까지 연구과 전문인력 교육 참여
아주대의료원 노인보건연구센터(센터장 이윤환)가 2일 세계노년학노인의학협회( IAGG)로부터 협력센터로 선정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협력센터가 된 아주대의료원 노인보건연구센터는 2009년 4월 15일에서 2013년 4월 14일까지 세계 노인의 삶의 질을 증진하기 위한 연구, 전문인력 교육, 정보교류 등 국제네트워크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세계노년학노인의학협회는 1950년에 창립됐고 전 세계 64개국 4만 5000여명의 회원을 둔 학술단체로서 유엔 비정부기구 자문회의 일원이자 유엔에 자문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은 오는 2013년 제20차 세계 노년학 노인의학 학술대회를 개최될 예정이다.
협력센터가 된 아주대의료원 노인보건연구센터는 2009년 4월 15일에서 2013년 4월 14일까지 세계 노인의 삶의 질을 증진하기 위한 연구, 전문인력 교육, 정보교류 등 국제네트워크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세계노년학노인의학협회는 1950년에 창립됐고 전 세계 64개국 4만 5000여명의 회원을 둔 학술단체로서 유엔 비정부기구 자문회의 일원이자 유엔에 자문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은 오는 2013년 제20차 세계 노년학 노인의학 학술대회를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