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혈관질환 연구 장학금으로 활용 예정
세종병원 박영관 이사장이 최근 고대의료원에 1억원을 기부했다.
고대의료원은 이 기부금을 활용, 심혈관질환을 연구하는 젊은 연구자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한다는 계획이다.
박영관 이사장은 "심혈관질환 연구활성화를 위해 기부금을 전달한 만큼 훌륭한 젊은 연구자를 지원하는데 쓰여지길 바란다"고 기부금 전달의 의의를 밝혔다.
오동주 의무부총장은 "기부의 뜻을 살려 장차 대한민국의 의학계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양성을 위한 기금으로 소중하게 사용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에 위치한 세종병원은 심장전문병원으로 고려대 안암병원과 심혈관질환 관련 공동연구를 비롯한 인적교류를 활발히 진행중이다.
고대의료원은 이 기부금을 활용, 심혈관질환을 연구하는 젊은 연구자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한다는 계획이다.
박영관 이사장은 "심혈관질환 연구활성화를 위해 기부금을 전달한 만큼 훌륭한 젊은 연구자를 지원하는데 쓰여지길 바란다"고 기부금 전달의 의의를 밝혔다.
오동주 의무부총장은 "기부의 뜻을 살려 장차 대한민국의 의학계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양성을 위한 기금으로 소중하게 사용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에 위치한 세종병원은 심장전문병원으로 고려대 안암병원과 심혈관질환 관련 공동연구를 비롯한 인적교류를 활발히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