죤스 홉킨스 어린이 센터 연구팀 발표
엽산이 알러지와 천식 치료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The Journal of Allergy and Clinical Immunology지에 실렸다.
죤스 홉킨스 어린이 센터 연구팀은 2-85세 8천명의 대상자에 대해 호흡기와 알러지 증상, IgE 항체 수치에 대한 엽산의 영향을 알아본 연구를 재검토했다.
그 결과 혈중 엽산 수치가 높은 사람의 경우 IgE 수치가 낮고 알러지 및 천식 발생이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결과 엽산이 알러지 유발 물질에 대한 면역 반응을 조절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말했다.
그러나 여전히 정확한 기전을 알아내기 위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죤스 홉킨스 어린이 센터 연구팀은 2-85세 8천명의 대상자에 대해 호흡기와 알러지 증상, IgE 항체 수치에 대한 엽산의 영향을 알아본 연구를 재검토했다.
그 결과 혈중 엽산 수치가 높은 사람의 경우 IgE 수치가 낮고 알러지 및 천식 발생이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결과 엽산이 알러지 유발 물질에 대한 면역 반응을 조절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말했다.
그러나 여전히 정확한 기전을 알아내기 위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