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와 퇴행성 신경질환' 주제로 최신 연구 결과 발표
한림대 일송생명과학연구소(소장 김용선)는 최근 일본 국립장수연구소와 공동으로 성심병원에서 ‘노화와 퇴행성 신경질환’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일본 국립장수연구소의 츠다 레오 박사는 초파리 모델을 이용한 노화 관련 청각 질환에서의 분자세포학적 연구내용을 발표했다. 츠다 레오 박사는 초파리 모델을 이용해 세포 내 신호전달 체계에 대한 뛰어난 업적을 이룬 학자다.
미치카와 마코토 박사는 안지오텐신 전환 효소(angiotensin-converting enzyme)를 이용한 알츠하이머질환의 치료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와 함께 분자신경과학 분야에서 많은 업적을 이룬 정차균 박사는 알츠하이머질환의 병리학적 특징에서 ATBF1(AT-motif binding factor 1) 단백의 역할에 대해 발표했다.
한림대에서는 노화와 신경계 변화에 따른 세포수준의 연구에서 많은 업적을 이룬 일송생명과학연구소 고영호 교수와 알츠하이머분야에서 많은 업적을 이룬 최은경 교수가 최근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일본 국립장수연구소의 츠다 레오 박사는 초파리 모델을 이용한 노화 관련 청각 질환에서의 분자세포학적 연구내용을 발표했다. 츠다 레오 박사는 초파리 모델을 이용해 세포 내 신호전달 체계에 대한 뛰어난 업적을 이룬 학자다.
미치카와 마코토 박사는 안지오텐신 전환 효소(angiotensin-converting enzyme)를 이용한 알츠하이머질환의 치료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와 함께 분자신경과학 분야에서 많은 업적을 이룬 정차균 박사는 알츠하이머질환의 병리학적 특징에서 ATBF1(AT-motif binding factor 1) 단백의 역할에 대해 발표했다.
한림대에서는 노화와 신경계 변화에 따른 세포수준의 연구에서 많은 업적을 이룬 일송생명과학연구소 고영호 교수와 알츠하이머분야에서 많은 업적을 이룬 최은경 교수가 최근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