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전기대비 11% 성장, 영업이익은 13.6% 감소
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이 연매출 3000억 고지에 올라섰다.
일동제약은 6일, 공정공시를 통해 지난 66기(2008년 4월~2009년 3월) 전기 대비 약 11.1% 성장한 3004억원의 매출 실적을 올렸다고 발표했다.
반면에 영업이익이 전기 대비 약 13.6% 하락한 340.6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큐란, 사미온, 후루마린, 아로나민 등 대표 브랜드들의 꾸준한 매출 호조가 매출 성장을 견인했으며, 원자재가 상승, 환율 등의 영향으로 이익은 전기에 비해 줄었다.
일동제약은 6일, 공정공시를 통해 지난 66기(2008년 4월~2009년 3월) 전기 대비 약 11.1% 성장한 3004억원의 매출 실적을 올렸다고 발표했다.
반면에 영업이익이 전기 대비 약 13.6% 하락한 340.6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큐란, 사미온, 후루마린, 아로나민 등 대표 브랜드들의 꾸준한 매출 호조가 매출 성장을 견인했으며, 원자재가 상승, 환율 등의 영향으로 이익은 전기에 비해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