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혁신형 세포치료 연구중심병원 사업단 주최
서울대병원 혁신형 세포치료 연구중심병원 사업단(사업단장 박영배 교수)은 21일 서울대병원 임상의학연구소 1층 강당에서 제3회 춘계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Present and Future of Cell Therapy in Korea’란 주제로 열린다.
심포지엄은 세포치료 연구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세포치료에 대한 연구, 개발 뿐만 아니라 관련 법규 및 산업계 동향과 함께 연구 수행에 필요한 각종 정보 교류 등을 통해 국내 세포치료 연구 발전에 기여할 것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iPS(induced pluripotent stem cell)의 조절 연구 전문가인 싱가포르 게놈 연구소의 Huck Hui NG 박사를 초청, 최근 줄기세포를 이용한 세포치료개발의 최근 연구 성과에 대한 기조강연을 듣는다.
이와 함께 ‘Recent Advance of Cell Therapy’ 및 ‘Cell Therapy in Korea’의 주제발표를 통해 각 분야의 최근 연구 현황 및 성과를 정리하고 향후 연구 방향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를 가진다.
박영배 교수는 “세포치료 개발 분야는 단순히 학문적인 요구뿐만 아니라 임상의학, 의료산업 발전에도 매우 중요하며, 미래의 재생의학을 대체할 수 있는 필수과제”라면서 “금번 행사를 계기로 세포치료 연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과 투자가 확대돼 퇴행성 질환의 기능연구 및 개발이 가속화되기를 기대 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Present and Future of Cell Therapy in Korea’란 주제로 열린다.
심포지엄은 세포치료 연구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세포치료에 대한 연구, 개발 뿐만 아니라 관련 법규 및 산업계 동향과 함께 연구 수행에 필요한 각종 정보 교류 등을 통해 국내 세포치료 연구 발전에 기여할 것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iPS(induced pluripotent stem cell)의 조절 연구 전문가인 싱가포르 게놈 연구소의 Huck Hui NG 박사를 초청, 최근 줄기세포를 이용한 세포치료개발의 최근 연구 성과에 대한 기조강연을 듣는다.
이와 함께 ‘Recent Advance of Cell Therapy’ 및 ‘Cell Therapy in Korea’의 주제발표를 통해 각 분야의 최근 연구 현황 및 성과를 정리하고 향후 연구 방향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를 가진다.
박영배 교수는 “세포치료 개발 분야는 단순히 학문적인 요구뿐만 아니라 임상의학, 의료산업 발전에도 매우 중요하며, 미래의 재생의학을 대체할 수 있는 필수과제”라면서 “금번 행사를 계기로 세포치료 연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과 투자가 확대돼 퇴행성 질환의 기능연구 및 개발이 가속화되기를 기대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