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수입대체 효과 기대
동국제약은 최근 기존 바이알 제형의 MR 조영제 '메가레이 주사'외에 프리필드 제형의 '메가레이 프리필드 주사'를 새롭게 발매했다고 10일 밝혔다.
메가레이 프리필드 주사는 조영제가 주사기에 미리 충전되어 있어 신속하고 간편하게 정확한 용량의 투여가 가능하며 공기와 접촉을 줄여 오염 및 감염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하다는게 회사 쪽 설명이다.
현재 MR 조영제 중 프리필드 제형으로 발매된 제품은 수입완제의약품을 제외하고는 동국제약의 '메가레이 프리필드 주사'가 유일하다.
동국제약은 1968년 창립한 이래로 1992년 아시아 최초로 프리필드 시린지 시스템 Full-line 이 설치된 공장을 완공하였으며 이 공장은 국내 최초로 EU GMP 인증을 받았다. 또한, 지난해 식약청의 GMP(우수의약품 제조관리기준) 차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또한 1998년에는 국내 최초로 국내에서 원료합성 및 제품화한 비이온성 X-ray 조영제 파미레이 및 그 원료인 이오파미돌을 개발하여 국내는 물론 해외에 연간 1,000만불 이상 수출하고 있다.
메가레이 프리필드 주사는 조영제가 주사기에 미리 충전되어 있어 신속하고 간편하게 정확한 용량의 투여가 가능하며 공기와 접촉을 줄여 오염 및 감염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하다는게 회사 쪽 설명이다.
현재 MR 조영제 중 프리필드 제형으로 발매된 제품은 수입완제의약품을 제외하고는 동국제약의 '메가레이 프리필드 주사'가 유일하다.
동국제약은 1968년 창립한 이래로 1992년 아시아 최초로 프리필드 시린지 시스템 Full-line 이 설치된 공장을 완공하였으며 이 공장은 국내 최초로 EU GMP 인증을 받았다. 또한, 지난해 식약청의 GMP(우수의약품 제조관리기준) 차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또한 1998년에는 국내 최초로 국내에서 원료합성 및 제품화한 비이온성 X-ray 조영제 파미레이 및 그 원료인 이오파미돌을 개발하여 국내는 물론 해외에 연간 1,000만불 이상 수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