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의대 미생물학교실 서민호 교수가 최근 미국 연합문화협회(United Cultural Convention, UCC) 2009년도 국제평화상(International Peace Prize)을 수상했다.
서 교수는 지난 20여년간 의학자로서 뿐만 아니라 창조과학회 이사 및 기독교계 지도자로서 인간생명의 존엄성 및 고유성에 관한 강연과 저술활동 등으로 생명윤리의식을 전 세계적으로 계몽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국제평화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
미국 연합문화협회는 세계적인 인명기관인 미국인명연구소(ABI)와 함께 전 세계적으로 정치적, 종교적, 문화적으로 탁월한 활동을 수행해 세계평화에 크게 기여한 사람들을 선발해 매년 국제평화상을 수여하고 있으며 국제평화상 수여자는 유엔(UN)본부에 그 기록이 남게 된다.
서 교수는 지난 20여년간 의학자로서 뿐만 아니라 창조과학회 이사 및 기독교계 지도자로서 인간생명의 존엄성 및 고유성에 관한 강연과 저술활동 등으로 생명윤리의식을 전 세계적으로 계몽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국제평화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
미국 연합문화협회는 세계적인 인명기관인 미국인명연구소(ABI)와 함께 전 세계적으로 정치적, 종교적, 문화적으로 탁월한 활동을 수행해 세계평화에 크게 기여한 사람들을 선발해 매년 국제평화상을 수여하고 있으며 국제평화상 수여자는 유엔(UN)본부에 그 기록이 남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