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127억 원, 영업이익 282억 원 달성
세원셀론텍(대표이사 박헌강)은 올해 1분기에 1122억 원의 매출과 282억 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는 등 1분기 사상 최대 실적 올렸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128%, 영업이익 456%가 각각 증가한 수치며,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회사 쪽은 덧붙였다.
특히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무려 6배 가까이 상승한 원동력에 대해 세원셀론텍 관계자는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전 사업부문이 내수시장과 해외시장을 아우르며 각고의 노력을 펼치고 있다.
더욱이 지난 2008년 사상 최대실적을 견인한 플랜트기기사업 부문의 대규모 수주분이 본격적인 매출로 집계되고, 수주환율 대비 환율 상승분이 실제 이익으로 반영되면서 영업이익률을 고조시키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128%, 영업이익 456%가 각각 증가한 수치며,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회사 쪽은 덧붙였다.
특히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무려 6배 가까이 상승한 원동력에 대해 세원셀론텍 관계자는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전 사업부문이 내수시장과 해외시장을 아우르며 각고의 노력을 펼치고 있다.
더욱이 지난 2008년 사상 최대실적을 견인한 플랜트기기사업 부문의 대규모 수주분이 본격적인 매출로 집계되고, 수주환율 대비 환율 상승분이 실제 이익으로 반영되면서 영업이익률을 고조시키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