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병원(원장 우영남)은 지난 3일 오전 10시 신관6층 세미나실에서 개원 3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모범직원 15명에 대한 시상에 이어 우영남 병원장의 기념사, 김명호 의료원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우영남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병원을 찾는 모든 이들이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항상 여러분이 병원의 진정한 주체임을 인식한다면 국내 제일의 병원으로 성장해 갈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명호 의료원장은 축사에서 “모두 합심하여 환자들에게 감동을 주고 환자를 내 가족처럼 위하고 돌보아 주는 병원이 되면, 21세기 의료계를 이끌 선도적 대학병원으로 발전할 것”이라며 “진정으로 환자의 편에 서서 병원 개혁을 위해 노력하고 생각이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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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념식에서는 모범직원 15명에 대한 시상에 이어 우영남 병원장의 기념사, 김명호 의료원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우영남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병원을 찾는 모든 이들이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항상 여러분이 병원의 진정한 주체임을 인식한다면 국내 제일의 병원으로 성장해 갈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명호 의료원장은 축사에서 “모두 합심하여 환자들에게 감동을 주고 환자를 내 가족처럼 위하고 돌보아 주는 병원이 되면, 21세기 의료계를 이끌 선도적 대학병원으로 발전할 것”이라며 “진정으로 환자의 편에 서서 병원 개혁을 위해 노력하고 생각이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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