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9161곳에…학교보건교육 자료로 활용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건강In 등에서 서비스하던 '청소년 건강동영상'을 DVD로 제작해 전국 9161곳 초·중학교에 배포한다고 18일 밝혔다.
공단은 청소년들이 관심 있는 건강ㆍ질병정보 중 치아건강, 아토피 피부염, 스트레스, 운동과 영양, 성 바로알기 등 5개 주제를 선정해 원인, 증상, 치료, 자가관리, 예방 등의 건강정보 동영상을 제공해 왔다.
이 동영상을 전국 초·중학교에 배포해 올해부터 의무화된 보건교육 자료로 쉽게 활용토록 하겠다는 것이 건보공단의 목적이다.
배부되는 DVD는 5개 주제의 동영상을 1장의 DVD로 구성, 편의성을 높였으며 각각의 주제별로 재생할 수 있으며 연속재생시 총 1시간 8분 분량으로 제작됐다.
향후 공단은 학교나 병원 등에서 ‘만성질환’ 및 ‘암’ 관련 건강동영상을 교육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DVD로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며, 청소년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제공할 예정이다.
공단은 청소년들이 관심 있는 건강ㆍ질병정보 중 치아건강, 아토피 피부염, 스트레스, 운동과 영양, 성 바로알기 등 5개 주제를 선정해 원인, 증상, 치료, 자가관리, 예방 등의 건강정보 동영상을 제공해 왔다.
이 동영상을 전국 초·중학교에 배포해 올해부터 의무화된 보건교육 자료로 쉽게 활용토록 하겠다는 것이 건보공단의 목적이다.
배부되는 DVD는 5개 주제의 동영상을 1장의 DVD로 구성, 편의성을 높였으며 각각의 주제별로 재생할 수 있으며 연속재생시 총 1시간 8분 분량으로 제작됐다.
향후 공단은 학교나 병원 등에서 ‘만성질환’ 및 ‘암’ 관련 건강동영상을 교육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DVD로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며, 청소년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