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과학에서 임상의학으로의 분자영상’ 주제로 개최
화순전남대병원(원장 범희승)과 미생물기반 바이오프로브개발사업이 공동 주관하는 ‘2009 HOWS 화순분자영상심포지엄’이 ‘나노과학에서 임상의학으로의 분자영상(Molecular Imaging, from nanoscience to clinical medicine)'이라는 주제로 최근 열렸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범희승 병원장, 핵의학과 민정준 교수가 좌장으로 참여했고, 미국 스탠포드대 Sanjiv S. Gambhir 교수, Zhen Cheng 교수, 전남대 박사과정 Uyenchi N. Le, Nguyen H. Vu 등이 주제에 대한 강연을 했다.
또 △나노분자 영상(NanoMolecular imaging) △종양분자영상을 위한 단백질 scaffold 프로우브(Protein scaffold based probes for cancer molecular imaging) △허혈성심장을 표적하는 박테리아의 조작 및 영상화(Engineering and visualization of bacteria for targeting infarcted myocardium) △재조합된 Salmonella typhimurium의 종양에 대한 치료진단용 프로우브(Engineered Salmonella typhimurium as a potential theragnostic probe for cancer) △임상적 분자영상의 최신동향(Recent advances in clinical molecular imagin) 등 최신지견이 소개되기도 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범희승 병원장, 핵의학과 민정준 교수가 좌장으로 참여했고, 미국 스탠포드대 Sanjiv S. Gambhir 교수, Zhen Cheng 교수, 전남대 박사과정 Uyenchi N. Le, Nguyen H. Vu 등이 주제에 대한 강연을 했다.
또 △나노분자 영상(NanoMolecular imaging) △종양분자영상을 위한 단백질 scaffold 프로우브(Protein scaffold based probes for cancer molecular imaging) △허혈성심장을 표적하는 박테리아의 조작 및 영상화(Engineering and visualization of bacteria for targeting infarcted myocardium) △재조합된 Salmonella typhimurium의 종양에 대한 치료진단용 프로우브(Engineered Salmonella typhimurium as a potential theragnostic probe for cancer) △임상적 분자영상의 최신동향(Recent advances in clinical molecular imagin) 등 최신지견이 소개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