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대 성빈센트병원(원장 차영미)이 최근 성빈센트홀에서 개원 42주년 기념미사 및 기념식을 개최했다.
3일 성빈센트병원에 따르면 원목실장 류충렬 신부의 기념미사로 시작된 이번 기념식은 장기근속 교직원 및 모범직원 표창, 병원장 기념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차영미 병원장은 "전 교직원들이 하나 된 마음으로 생명존중과 의료선교, 환자우선의 전인치료 등 5대 핵심가치 공유를 통해 믿음과 희망을 주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한편, 성빈센트병원은 개원 42주년을 맞이해 13일 팔달구보건소와 함께 '해피 건강 사랑 나눔터' 행사도 진행하며 같은 날 수원체육문화센터에서는 골밀도, 간기능 등 무료건당체험 행사인 '건강사회를 위한 2009 건강강좌'도 개최할 예정이다.
3일 성빈센트병원에 따르면 원목실장 류충렬 신부의 기념미사로 시작된 이번 기념식은 장기근속 교직원 및 모범직원 표창, 병원장 기념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차영미 병원장은 "전 교직원들이 하나 된 마음으로 생명존중과 의료선교, 환자우선의 전인치료 등 5대 핵심가치 공유를 통해 믿음과 희망을 주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한편, 성빈센트병원은 개원 42주년을 맞이해 13일 팔달구보건소와 함께 '해피 건강 사랑 나눔터' 행사도 진행하며 같은 날 수원체육문화센터에서는 골밀도, 간기능 등 무료건당체험 행사인 '건강사회를 위한 2009 건강강좌'도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