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도 영양도 더 좋아져, 요리 후 자를 것 권장
당근에 포함된 항암 성분이 당근을 자르지 않고 통째로 요리시 25% 강화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뉴캐슬 대학 연구팀은 당근을 자를 경우 당근의 표면적이 높아져 요리하는 동안 영양성분이 물속으로 더 많이 빠져나간다고 말했다.
따라서 자르지 않고 통째로 요리한 후 자르면 맛과 영양분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덴마크 대학 연구팀은 4년전 당근에 팔카리놀(falcarinol)이라는 항암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 것을 알아냈다.
또한 100명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80명이 통째로 요리한 당근이 더 맛있다고 말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캐슬 대학 연구팀은 당근을 자를 경우 당근의 표면적이 높아져 요리하는 동안 영양성분이 물속으로 더 많이 빠져나간다고 말했다.
따라서 자르지 않고 통째로 요리한 후 자르면 맛과 영양분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덴마크 대학 연구팀은 4년전 당근에 팔카리놀(falcarinol)이라는 항암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 것을 알아냈다.
또한 100명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80명이 통째로 요리한 당근이 더 맛있다고 말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