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까지 취재 및 모니터링 활동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최선정)는 18일 수도권 대학생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서포터스'를 모집운영한다고 밝혔다.
선발된 서포터스는 제2회 인공임신중절 예방 UCC 공모전 영상캠프와 함께 진행되는 '생명존중 서포터스 발대식'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취재 및 모니터링 활동을 하게 된다.
서포터스는 발대식 및 사전교육을 거친 후 네이버카페 ‘생명존중(cafe.naver.com/stopabortion)'을 활용하는 한편, 협회의 각종행사에 초청되며 활동을 독려하기 위한 소정의 지원비도 지급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인구협회 홈페이지(www.ppfk.orkr)와 인공임신중절 예방 상담 사이트 ‘생명'(www.saengmyung.or.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인구협회는 보건복지가족부와 함께 우리사회의 인공임신중절 예방 및 생명존중을 위해 대학생 서포터스 운영과 더불어 인공임신중절 예방 UCC 공모전의 출품작 중 총 11편을 선정하고 극장ㆍ신문광고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선발된 서포터스는 제2회 인공임신중절 예방 UCC 공모전 영상캠프와 함께 진행되는 '생명존중 서포터스 발대식'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취재 및 모니터링 활동을 하게 된다.
서포터스는 발대식 및 사전교육을 거친 후 네이버카페 ‘생명존중(cafe.naver.com/stopabortion)'을 활용하는 한편, 협회의 각종행사에 초청되며 활동을 독려하기 위한 소정의 지원비도 지급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인구협회 홈페이지(www.ppfk.orkr)와 인공임신중절 예방 상담 사이트 ‘생명'(www.saengmyung.or.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인구협회는 보건복지가족부와 함께 우리사회의 인공임신중절 예방 및 생명존중을 위해 대학생 서포터스 운영과 더불어 인공임신중절 예방 UCC 공모전의 출품작 중 총 11편을 선정하고 극장ㆍ신문광고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