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5일, 2009년 제2차 한국으료 팸투어 개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은 한국국제의료서비스협의회(회장 성상철)과 공동으로 러시아 환자 유치를 위한 한국의료 팸투어(Fam Tour)를 개최한다.
이번 팸투어는 4월 미주지역 팸투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것으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러시아 시장의 환자 유치를 목표로 6월 21일~26일까지 5박6일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실제로 러시아환자를 싱가포르, 한국 등 해외로 보내고 있는 의료인 및 유치업자로 구성되어 각각 관심분야별로 3개 그룹으로 나누어 협의회 소속 26개 의료기관을 방문할 예정.
아울러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개별적인 비즈니스 미팅시간을 가짐으로써 외국인환자 유치를 위한 보다 심도있는 상담이 이루어 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팸투어에는 극동러시아지역의 방송국에서도 동행취재 해 한국의 의료기관과 의료수준, 관광자원, 외국인환자 유치 사업 등에 관하여 촬영하여 7월중에 러시아에 방영할 예정이다.
진흥원 김법완 원장은 "러시아 지역은 의료인을 통한 외국인환자 유치가 가장 효과적은 모델이며, 이번 행사를 통해 러시아 의료인 및 유치업자와 협의회 회원 의료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즉각적인 환자 유치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팸투어는 4월 미주지역 팸투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것으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러시아 시장의 환자 유치를 목표로 6월 21일~26일까지 5박6일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실제로 러시아환자를 싱가포르, 한국 등 해외로 보내고 있는 의료인 및 유치업자로 구성되어 각각 관심분야별로 3개 그룹으로 나누어 협의회 소속 26개 의료기관을 방문할 예정.
아울러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개별적인 비즈니스 미팅시간을 가짐으로써 외국인환자 유치를 위한 보다 심도있는 상담이 이루어 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팸투어에는 극동러시아지역의 방송국에서도 동행취재 해 한국의 의료기관과 의료수준, 관광자원, 외국인환자 유치 사업 등에 관하여 촬영하여 7월중에 러시아에 방영할 예정이다.
진흥원 김법완 원장은 "러시아 지역은 의료인을 통한 외국인환자 유치가 가장 효과적은 모델이며, 이번 행사를 통해 러시아 의료인 및 유치업자와 협의회 회원 의료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즉각적인 환자 유치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