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공동 서울시민건강주간행사 개최
서울시의사회(회장 박한성)는 서울시와 공동 주최로 오는 31일부터 내달 4일까지 서울시민건강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한국방송공사(KBS)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서 서울시의사회는 16개 전문학회의 도움을 받아 시민들에게 건강에 대한 직접 상담을 통해 올바른 의료지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비만측정 골다공증 측정 혈당∙혈압측정 등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을 직접 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서울시의사회 관계자는 “서울 시민들에게 질병과 건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치료법을 소개하여 시민들로 하여금 비과학적이고 불합리한 의료 이용을 자제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모든 직역의 의사가 하나되어 국민들에게 다가감으로써 국민과 의사간의 신뢰를 회복시키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방송공사(KBS)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서 서울시의사회는 16개 전문학회의 도움을 받아 시민들에게 건강에 대한 직접 상담을 통해 올바른 의료지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비만측정 골다공증 측정 혈당∙혈압측정 등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을 직접 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서울시의사회 관계자는 “서울 시민들에게 질병과 건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치료법을 소개하여 시민들로 하여금 비과학적이고 불합리한 의료 이용을 자제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모든 직역의 의사가 하나되어 국민들에게 다가감으로써 국민과 의사간의 신뢰를 회복시키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