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내장·굴절수술학회 수여
서울백병원 김재호 교수(21C안과병원장)가 미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로부터 영예의 리본상을 수상했다.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개최된 미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ASCRS)에서 김재호 교수팀이 발표한 논문이 영예의 리본상을 수상한 것.
이번 수상은 김 교수가 최근 개발한 새로운 시술법인 '얇은 각막의 근시 환자에서 각막편-라식 1년, 성적'이 선택되어 바로 '영예의 기록, 붉은 리본'을 달게 됐다고 백병원측은 설명했다.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개최된 미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ASCRS)에서 김재호 교수팀이 발표한 논문이 영예의 리본상을 수상한 것.
이번 수상은 김 교수가 최근 개발한 새로운 시술법인 '얇은 각막의 근시 환자에서 각막편-라식 1년, 성적'이 선택되어 바로 '영예의 기록, 붉은 리본'을 달게 됐다고 백병원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