칫솔질 하루 네번 등 10개명 홍보
더와이즈치과병원은 최근 개그맨 김병만씨를 초청해 '어린이 올바른 잇솔질' 강의를 가졌다.
이날 김병만씨는 치아 관리의 달인 ’충치 김병만‘ 선생으로 등장해 70여명의 어린이 앞에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는 어린이가 의사 선생님과 함께 치아 모형으로 칫솔질을 해보고, 퀴즈를 풀면서 올바른 치아 관리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진행됐다.
강의에 참여한 어린이집 선생님은 “하루에 4번 양치를 해야 한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다”며 “김병만씨의 재미있는 진행과 유익한 내용 덕분에 아이들이 강의 시간 동안 집중할 수 있었다” 고 말했다.
김병만씨는 “어릴 때는 치과를 많이 무서워했는데 오늘 강의에 참석한 어린이들은 대부분 치과를 친근하게 느끼고 있는 것 같아 놀랐다”면서 "어린이들이 강의에서 들었던 내용을 그대로 지켜 모두 건강한 치아를 갖게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병원측은 칫솔질 하루 네번 등 어린이 올바른 치아관리 10계명을 정해 부모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인쇄물을 작성해 배포했다.
임세웅 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 강좌를 통해 지역 주민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는 치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김병만씨는 치아 관리의 달인 ’충치 김병만‘ 선생으로 등장해 70여명의 어린이 앞에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는 어린이가 의사 선생님과 함께 치아 모형으로 칫솔질을 해보고, 퀴즈를 풀면서 올바른 치아 관리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진행됐다.
강의에 참여한 어린이집 선생님은 “하루에 4번 양치를 해야 한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다”며 “김병만씨의 재미있는 진행과 유익한 내용 덕분에 아이들이 강의 시간 동안 집중할 수 있었다” 고 말했다.
김병만씨는 “어릴 때는 치과를 많이 무서워했는데 오늘 강의에 참석한 어린이들은 대부분 치과를 친근하게 느끼고 있는 것 같아 놀랐다”면서 "어린이들이 강의에서 들었던 내용을 그대로 지켜 모두 건강한 치아를 갖게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병원측은 칫솔질 하루 네번 등 어린이 올바른 치아관리 10계명을 정해 부모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인쇄물을 작성해 배포했다.
임세웅 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 강좌를 통해 지역 주민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는 치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