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대 성빈센트병원 소화기내과 백창렬 교수가 최근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스 후즈후' 2010년판에 등재됐다.
백 교수는 내과학회, 소화기내시경학회, 소화관운동학회 등에서 활동하며 소화기 분야에 대한 활발히 연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백 교수는 최근 대한소화관운동학회 학술대회에서 '한국인의 과민성 장증후군 환자에서 소장세균과다증식증의 유병률'이라는 논문으로 신진연구자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백 교수는 내과학회, 소화기내시경학회, 소화관운동학회 등에서 활동하며 소화기 분야에 대한 활발히 연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백 교수는 최근 대한소화관운동학회 학술대회에서 '한국인의 과민성 장증후군 환자에서 소장세균과다증식증의 유병률'이라는 논문으로 신진연구자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