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일 대강당서…최신 지견 및 치료방향 논의
삼성서울병원 암 줄기세포연구센터(센터장 남도현)가 오는 12일 대강당에서 '제2회 암줄기세포-신경줄기세포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6일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서울의대 노동영 교수와 연세의대 김동욱 교수를 비롯, 성균관의대 남도현 교수 등 줄기세포의 권위자들이 대거 참석해 최신 지견과 치료방향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삼성서울병원 관계자는 "신경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기술과 연구 결과도 함께 발표되는 만큼 최근 다시 바람이 일고 있는 줄기세포 연구의 현주소를 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6일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서울의대 노동영 교수와 연세의대 김동욱 교수를 비롯, 성균관의대 남도현 교수 등 줄기세포의 권위자들이 대거 참석해 최신 지견과 치료방향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삼성서울병원 관계자는 "신경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기술과 연구 결과도 함께 발표되는 만큼 최근 다시 바람이 일고 있는 줄기세포 연구의 현주소를 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