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일제약(대표이사 김영중)은 지난 1일 R&D 본부장에 이마세 전(前) 메디프렉스 연구총괄 디렉터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마세 본부장은 경희대 약대 석사 출신으로 일본 큐슈대학교에서 제약화학 박사과정, 버지니아 커먼웰쓰대에서 박사후과정(Postdoctor)을 이수 후, 메디프렉스㈜에서 신약개발 및 연구총괄 디렉터로 재직하였다.

건일제약은 이 본부장의 신약개발 프로세스와 대형 국가과제 경험이 향후 건일제약의 연구개발중심 정책 기조를 한층 더 공고히 다져줄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