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임상철(이비인후과)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스 후즈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0년 판에 등재된다.
마르퀴즈 후즈후 인 더 월드는 세계적으로 우수한 업적을 남긴 인물들을 선정해 프로필과 업적을 등재하는 인명사전으로 영국 국제인명센터(IBC), 미국 인명정보기관(ABI)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힌다.
임상철 교수는 현재 대한이비인후과학과, 대한비과학회, 대한두경부외과학회 등 활발한 학회활동을 하고 있으며, 비종양, 두개저종양, 부비동염 등을 포함한 비과 질환 등을 전문치료하고 있다.
마르퀴즈 후즈후 인 더 월드는 세계적으로 우수한 업적을 남긴 인물들을 선정해 프로필과 업적을 등재하는 인명사전으로 영국 국제인명센터(IBC), 미국 인명정보기관(ABI)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힌다.
임상철 교수는 현재 대한이비인후과학과, 대한비과학회, 대한두경부외과학회 등 활발한 학회활동을 하고 있으며, 비종양, 두개저종양, 부비동염 등을 포함한 비과 질환 등을 전문치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