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체결식 ··· 상호발전 방안 모색 계획
가천의대 길병원(병원장 신익균)은 지난 14일 인천지역 41 곳의 1차 의료기관과 협력병원 협정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지역 의료계가 처한 위기를 극복하고 발전을 향한 공동 노력을 위한 이번 협정은 지난해 140여 곳의 지역 1차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체결한 이후, 2단계로 41 곳과 협약을 맺는 것이다.
이날 체결식에서는 가천의대 길병원의 전산 분야 협력업체인 (주)MCC 윤세민 연구소장이 강사로 나서 ‘e-Health 구축 소개’에 관한 강의를 하고 전산분야의 병원 간 협력 모델에 관해 설명했다.
지역 의료계가 처한 위기를 극복하고 발전을 향한 공동 노력을 위한 이번 협정은 지난해 140여 곳의 지역 1차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체결한 이후, 2단계로 41 곳과 협약을 맺는 것이다.
이날 체결식에서는 가천의대 길병원의 전산 분야 협력업체인 (주)MCC 윤세민 연구소장이 강사로 나서 ‘e-Health 구축 소개’에 관한 강의를 하고 전산분야의 병원 간 협력 모델에 관해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