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원장 김영진)과 전남의대 노인의학센터(소장 박종춘)는 제13회 노인의 날을 맞아 30일 오후 3시 전남의대 명학회관 대강당에서 ‘노인병 건강강좌’(Geriatric Diseases Healthy Course)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남대병원 교수들이 △노인에서 흔한 안질환(안과 윤경철 교수) △치매의 진단 및 치료(신경과 김병채 교수) △관절통의 이해 및 관리(류마티스내과 김태종 교수) △노인에서 흔한 배뇨장애(비뇨기과 김선옥 교수) 등의 주제로 강좌를 연다.
또 시민을 대상으로 혈압측정, 골다공증 검사, 혈당측정과 필요한 경우 안과검진, 심전도, 동맥경화도 검사 및 심초음파검사 등 무료검사를 비롯 내과, 재활의학과, 정신과, 비뇨기과, 치과 의료진이 건강상담도 실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남대병원 교수들이 △노인에서 흔한 안질환(안과 윤경철 교수) △치매의 진단 및 치료(신경과 김병채 교수) △관절통의 이해 및 관리(류마티스내과 김태종 교수) △노인에서 흔한 배뇨장애(비뇨기과 김선옥 교수) 등의 주제로 강좌를 연다.
또 시민을 대상으로 혈압측정, 골다공증 검사, 혈당측정과 필요한 경우 안과검진, 심전도, 동맥경화도 검사 및 심초음파검사 등 무료검사를 비롯 내과, 재활의학과, 정신과, 비뇨기과, 치과 의료진이 건강상담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