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력 제품 효율적인 마케팅으로 매출 확대 최선" 포부
안국약품(대표이사 어진)은 마케팅 총괄 임원인 정준호 전무를 마케팅‧영업 총괄 본부장에 임명했다고 6일 밝혔다.
정준호 총괄 본부장은 LG생명과학에서 29년간 마케팅, 종합병원, 의원 영업 등 다양한 경력을 갖고 있다.
올해 2월 안국약품으로 자리를 옮겨 마케팅 부문을 총괄하면서 지난 7월 세계 최초의 테오브로민 성분 기침 억제제인 '애니코프'의 성공정인 발매를 이끌었다.
정 본부장은 "영업과 마케팅 통폐합으로 조직을 재편성하여 One-way 시너지를 창출함으로써 올해 출시된 애니코프와 더불어 주요 제품의 효율적인 영업 마케팅으로 지속적인 매출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창립 50주년을 계기로 제2의 도약을 위해 영업과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여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준호 총괄 본부장은 LG생명과학에서 29년간 마케팅, 종합병원, 의원 영업 등 다양한 경력을 갖고 있다.
올해 2월 안국약품으로 자리를 옮겨 마케팅 부문을 총괄하면서 지난 7월 세계 최초의 테오브로민 성분 기침 억제제인 '애니코프'의 성공정인 발매를 이끌었다.
정 본부장은 "영업과 마케팅 통폐합으로 조직을 재편성하여 One-way 시너지를 창출함으로써 올해 출시된 애니코프와 더불어 주요 제품의 효율적인 영업 마케팅으로 지속적인 매출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창립 50주년을 계기로 제2의 도약을 위해 영업과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여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