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의료원장 배종화)은 최근 개원 38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용철 경희학원 이사장, 조인원 경희대 총장과 공영일 의무부총장을 비롯한 내외귀빈과 교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배종화 의료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38년을 지탱해 온 의료원의 패러다임에 큰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며 “변화와 혁신, 경쟁력 강화를 통해 성공적인 변화를 이루어내기 위해 의료원의 미션과 비젼, 핵심전략을 새 시대에 맞는 모습으로 바꿔가야 할 필요성을 절감하며 새로운 방향으로 발전을 모색해야 할 때"라고 당부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고황의학상과 미원임상의학상, 장기근속자 및 우수부서, 우수교직원 포상과 우수협력병원 표창 및 우수자원봉사단체에 대한 감사패 수여가 있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용철 경희학원 이사장, 조인원 경희대 총장과 공영일 의무부총장을 비롯한 내외귀빈과 교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배종화 의료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38년을 지탱해 온 의료원의 패러다임에 큰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며 “변화와 혁신, 경쟁력 강화를 통해 성공적인 변화를 이루어내기 위해 의료원의 미션과 비젼, 핵심전략을 새 시대에 맞는 모습으로 바꿔가야 할 필요성을 절감하며 새로운 방향으로 발전을 모색해야 할 때"라고 당부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고황의학상과 미원임상의학상, 장기근속자 및 우수부서, 우수교직원 포상과 우수협력병원 표창 및 우수자원봉사단체에 대한 감사패 수여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