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구 원장 "출산문화 선도할 터"
대구시 북구 소재 로즈마리병원은 최근 대회의실에서 내외 귀빈 및 전 직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대 김종구 원장 취임식을 가졌다.
대표원장으로 취임한 김종구 원장은 취임사에서 “직원들이 출근하고 싶은 회사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김 원장은 이어 “대외적으로 부부가 함께하는 출산문화를 선도해 나가며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신임 대표원장 김종구는 경북의대를 졸업한 산부인과 전문의로서 지역여성의 건강을 위한 특강을 실시하기도 했다.
로즈마리병원은 초대 이원명 대표원장에 2대 김건오 대표원장, 3대 대표원장으로 취임한 김종구 원장을 포함 9명의 의료진으로 구성된 여성아동병원이다.
대표원장으로 취임한 김종구 원장은 취임사에서 “직원들이 출근하고 싶은 회사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김 원장은 이어 “대외적으로 부부가 함께하는 출산문화를 선도해 나가며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신임 대표원장 김종구는 경북의대를 졸업한 산부인과 전문의로서 지역여성의 건강을 위한 특강을 실시하기도 했다.
로즈마리병원은 초대 이원명 대표원장에 2대 김건오 대표원장, 3대 대표원장으로 취임한 김종구 원장을 포함 9명의 의료진으로 구성된 여성아동병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