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비뇨기과학회가 주관하고 울산의대 울산대병원 비뇨기과학교실이 주최하는 제22회 한남비뇨기과학회 추계학술대회가 최근 울산과학대 동부캠퍼스내 현대중공업 인재교육원 2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영남, 호남, 충청 지역의 비뇨기과 의료진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이번 학술대회는 총 3부로 나누어 진행했다.
1부는 배뇨장애를 주제로 고신의대 최성 교수, 전남의대 김선옥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2부에서는 비뇨기종양을 주제로 부산의대 정문기 교수, 원광의대 임정식 교수가 좌장을, 3부는 남성과학을 주제로 인제의대 민권식 교수, 경상의대 현재석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이밖에도 울산의대 전상현 교수가 문화강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현대중공업 이중업의 창조적 도전정신에 대한 강의가 이루어졌다.
한남비뇨기과학회 대회장 전상현(울산대병원) 교수는 “영남, 호남, 충청 지역 비뇨기과 의료진들의 상호찬선과 학술교류의 목적을 위해 내실있는 강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히고 “이번 학술대회가 유익한 의학정보 및 최신지견을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 호남, 충청 지역의 비뇨기과 의료진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이번 학술대회는 총 3부로 나누어 진행했다.
1부는 배뇨장애를 주제로 고신의대 최성 교수, 전남의대 김선옥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2부에서는 비뇨기종양을 주제로 부산의대 정문기 교수, 원광의대 임정식 교수가 좌장을, 3부는 남성과학을 주제로 인제의대 민권식 교수, 경상의대 현재석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이밖에도 울산의대 전상현 교수가 문화강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현대중공업 이중업의 창조적 도전정신에 대한 강의가 이루어졌다.
한남비뇨기과학회 대회장 전상현(울산대병원) 교수는 “영남, 호남, 충청 지역 비뇨기과 의료진들의 상호찬선과 학술교류의 목적을 위해 내실있는 강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히고 “이번 학술대회가 유익한 의학정보 및 최신지견을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