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정원줄기세포 분리 배양 성공
CHA 의과학대학교 차병원 여성의학연구소 이동률 교수(사진)팀은 최근 미국 아틀란타에서 열린 제65회 미국생식의학회에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동률 교수는 2003년 생쥐에서 정원줄기세포의 분리 및 증식 배양 방법을 개발해 미국 생식의학회로부터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한데 이어 세계 최초로 인간의 정원줄기세포를 분리, 6개월 이상 증식∙배양하는데 성공해 다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동률 교수는 2003년 생쥐에서 정원줄기세포의 분리 및 증식 배양 방법을 개발해 미국 생식의학회로부터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한데 이어 세계 최초로 인간의 정원줄기세포를 분리, 6개월 이상 증식∙배양하는데 성공해 다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