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용산병원 진단검사의학과 박애자 교수가 최근 제40회 세계표준의 날을 맞아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박 교수는 국제표준화기구(ISO) TC212 WG 3 체외진단용 기기분야에서 국제 사회에 국내 산업체가 개발한 인유두종 바이러스 유전자형 검사 관련 방법표준화와 인유두종 바이러스 유전자 발현을 위한 진단용 DNA칩의 KS 국가표준화에 큰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바이오 분야 표준 기술 전문가로서 국제표준 제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품질 및 경쟁력을 제고, 국내 산업체 발전에 이바지했다는 점이 인정됐다.
박애자 교수는 현재 국제표준화기구(ISO) TC212(진단검사실 검사 및 체외진단시스템) 국제기술위원회의 국내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KOLAS전문위원, 의료기기술심의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 교수는 국제표준화기구(ISO) TC212 WG 3 체외진단용 기기분야에서 국제 사회에 국내 산업체가 개발한 인유두종 바이러스 유전자형 검사 관련 방법표준화와 인유두종 바이러스 유전자 발현을 위한 진단용 DNA칩의 KS 국가표준화에 큰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바이오 분야 표준 기술 전문가로서 국제표준 제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품질 및 경쟁력을 제고, 국내 산업체 발전에 이바지했다는 점이 인정됐다.
박애자 교수는 현재 국제표준화기구(ISO) TC212(진단검사실 검사 및 체외진단시스템) 국제기술위원회의 국내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KOLAS전문위원, 의료기기술심의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