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이오 주립대학 연구팀, 쥐에 대한 실험에서 나타나
저녁시간 너무 많은 빛에 노출되는 것이 우울증을 유발한다는 연구결과가 12월 Behavioural Brain Research지에 실릴예정이다.
오하이오 주립대학 연구팀은 하루 24시간 동안 빛이 환한 방에서 쥐를 있게 한 경우 아침과 저녁 싸이클를 경험한 쥐에 비해 우울 증상이 더 많이 나타나는 것을 알아냈다.
또한 24시간 불이 켜진 우리에 어두운 튜브를 둔 경우 쥐는 어두운 튜브로 피하게 된다.
이렇게 어두운 튜브로 피한 쥐의 경우 계속 빛에 노출된 쥐에 비해 우울 증상이 더 적게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말했다.
이번 연구를 인공적인 빛이 어떻게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를 보여주는 것. 늦은 시간까지 텔레비전을 시청하거나 저녁시간 근무를 해야 하는 사람의 경우 정상적인 빛과 어둠에 대한 싸이클이 방해 받게 된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오하이오 주립대학 연구팀은 하루 24시간 동안 빛이 환한 방에서 쥐를 있게 한 경우 아침과 저녁 싸이클를 경험한 쥐에 비해 우울 증상이 더 많이 나타나는 것을 알아냈다.
또한 24시간 불이 켜진 우리에 어두운 튜브를 둔 경우 쥐는 어두운 튜브로 피하게 된다.
이렇게 어두운 튜브로 피한 쥐의 경우 계속 빛에 노출된 쥐에 비해 우울 증상이 더 적게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말했다.
이번 연구를 인공적인 빛이 어떻게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를 보여주는 것. 늦은 시간까지 텔레비전을 시청하거나 저녁시간 근무를 해야 하는 사람의 경우 정상적인 빛과 어둠에 대한 싸이클이 방해 받게 된다고 연구팀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