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 오는 29일 국민일보 빌딩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은 오는 29일 오후 2시30분부터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CCMM B/D) 1층 메트로홀에서 '교통재활병원의 전문화·특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공청회를 연다.
이번 공청회는 △교통재활병원의 전문화, 특성화 방안에 대해 의학적인 필요성과 정책적 필요성 △교통재활병원의 건립방안 △직업 재활 프로그램 및 운영 방안 등의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
공청회에는 주무 부서인 국토해양부의 관계자를 비롯해 재활의학 분야의 전문가, 장애인단체 등에서 토론자로 참석해 우리나라에서의 교통재활병원 설립에서 요구되는 전문화, 특성화의 구체적인 방안과 바람직한 발전 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공청회는 △교통재활병원의 전문화, 특성화 방안에 대해 의학적인 필요성과 정책적 필요성 △교통재활병원의 건립방안 △직업 재활 프로그램 및 운영 방안 등의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
공청회에는 주무 부서인 국토해양부의 관계자를 비롯해 재활의학 분야의 전문가, 장애인단체 등에서 토론자로 참석해 우리나라에서의 교통재활병원 설립에서 요구되는 전문화, 특성화의 구체적인 방안과 바람직한 발전 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