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는 교육료 전액감면
비영리 장애인복지기관인 경기도장애인재활협회(대표·한성섭)는 22일 경기도 남양주시 금곡동에 자폐아 전문치료센터가 개원해 진료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재활센터는 프로그램별로 1회 40분씩 놀이치료·언어치료·인지치료·미술치료·작업치료를 진행하며 1대1 교육방식으로 인지력·적응력·문제해결능력과 재활력을 키워 아동의 신체적·정신적·사회적기능 향상을 도모한다.
또한 부모교육과 간담회를 통해 가정내 학습과 재활방법도 가르친다.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는 교육료 전액감면, 저소득층 가정과 모자가정은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경기도장애인재활협회는 장애인들의 권익보호와 재활사업을 하는 단체로 이번 남양주 자폐아전문치료센터은 의정부·이천·평택에 이어 경기도내 3번째이다.
재활센터는 프로그램별로 1회 40분씩 놀이치료·언어치료·인지치료·미술치료·작업치료를 진행하며 1대1 교육방식으로 인지력·적응력·문제해결능력과 재활력을 키워 아동의 신체적·정신적·사회적기능 향상을 도모한다.
또한 부모교육과 간담회를 통해 가정내 학습과 재활방법도 가르친다.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는 교육료 전액감면, 저소득층 가정과 모자가정은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경기도장애인재활협회는 장애인들의 권익보호와 재활사업을 하는 단체로 이번 남양주 자폐아전문치료센터은 의정부·이천·평택에 이어 경기도내 3번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