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위원, 임상과장, 일반직 과,계장 등 110여명 참석
영동세브란스병원은 지난 22일-23일 양일간 강원도 춘천시 소재 LG 강촌리조트에서 2004년도 관리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힘찬 도약을 위한 리더의 역할'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김광문 병원장을 비롯한 운영위원과 임상과장, 일반직 과,계장 등 110여명 참석해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 원무분야 생산성 향상전략(입원원무과) ▶ CS활성화 전략(적정진료관리실) ▶ 벽없는 조직만들기 전략(간호부) 등에 대해 주제발표를 가졌으며 신세돈 숙명여대 경제학부 교수가 연자로 초청돼 ‘2004년 경제전망과 경영핵심과제’를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이어 이튿날에는 기획예산과에서 병원경영현황과 MBO에 대해 발표를 가졌으며 참석자 전원이 단합산행을 통해 리더로서의 역할과 다짐을 새롭게 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광문 병원장은 “의료환경의 악화와 주변 의료기관과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갈수록 병원경영이 어려워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2005년 완공되는 별관을 통해 국내 5위권 병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관리자 여러분들이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힘찬 도약을 위한 리더의 역할'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김광문 병원장을 비롯한 운영위원과 임상과장, 일반직 과,계장 등 110여명 참석해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 원무분야 생산성 향상전략(입원원무과) ▶ CS활성화 전략(적정진료관리실) ▶ 벽없는 조직만들기 전략(간호부) 등에 대해 주제발표를 가졌으며 신세돈 숙명여대 경제학부 교수가 연자로 초청돼 ‘2004년 경제전망과 경영핵심과제’를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이어 이튿날에는 기획예산과에서 병원경영현황과 MBO에 대해 발표를 가졌으며 참석자 전원이 단합산행을 통해 리더로서의 역할과 다짐을 새롭게 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광문 병원장은 “의료환경의 악화와 주변 의료기관과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갈수록 병원경영이 어려워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2005년 완공되는 별관을 통해 국내 5위권 병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관리자 여러분들이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