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5일 양일간, 세부전문의제도 등 현안 논의
대한의학회(회장 김성덕)는 오는 24~25일 양일간 춘천 라데나리조트에서 제8기 학회 임원 아카데미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학회 운영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각 회원 학회 회장(차기회장), 이사장(차기이사장) 및 의학회 임원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토론 주제로는 학회의 미래 지향적 체제 개선, 의료계 현안 문제. 학술지의 발간과 운영 등으로 진행된다.
세부적으로는 '세부전문의제도 운영 및 전문병원제도 정책 방향'(신양식 무임소이사), '바람직한 학회 회칙과 임원 역할 정의'(정지태 법제이사), '의학회 회원학회에 바란다-개원의 입장에서'(김숙희 홍보이사), '진료지침 개발의 현황 및 문제점'(이선희 의료정책이사) 등이 발표된다.
또한 '신의료기술의 평가제도와 학회의 역할'(이동수 보험이사), '보건의료 R&D의 현황과 미래전망'(이왕재 보건의료 R&D 전략기획단장), '학술지의 발간과 운영-SCI 등재를 위한 준비'(이경수 성균관의대 영상의학과)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학회 운영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각 회원 학회 회장(차기회장), 이사장(차기이사장) 및 의학회 임원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토론 주제로는 학회의 미래 지향적 체제 개선, 의료계 현안 문제. 학술지의 발간과 운영 등으로 진행된다.
세부적으로는 '세부전문의제도 운영 및 전문병원제도 정책 방향'(신양식 무임소이사), '바람직한 학회 회칙과 임원 역할 정의'(정지태 법제이사), '의학회 회원학회에 바란다-개원의 입장에서'(김숙희 홍보이사), '진료지침 개발의 현황 및 문제점'(이선희 의료정책이사) 등이 발표된다.
또한 '신의료기술의 평가제도와 학회의 역할'(이동수 보험이사), '보건의료 R&D의 현황과 미래전망'(이왕재 보건의료 R&D 전략기획단장), '학술지의 발간과 운영-SCI 등재를 위한 준비'(이경수 성균관의대 영상의학과)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