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병원 외과 서보양 교수가 최근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50회 대한혈관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신임 회장에 선임됐다.
이에 따라 서 신임 회장은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11월 30일까지 1년간 학회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서 교수는 지난 2002년에서 2006년까지 4년간 대한혈관외과학회 이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서 신임 회장은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11월 30일까지 1년간 학회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서 교수는 지난 2002년에서 2006년까지 4년간 대한혈관외과학회 이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