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도 동시에 진행
부산시병원회(회장 정흥태)는 오는 26일 오후 2시 부산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의료산업의 미래와 병원경쟁력 키워드’라는 주제로 의료경영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는 이왕준 이사장(명지의료재단)의 ‘의료기관 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김철중 기자(조선일보) ‘의료허브의 조건’과 함께 이용균 연구실장(한국병원경영연구원)의 ‘최근 의료정책변화와 병원대응방안’ 등의 강연이 예정돼 있다.
이번 의료경영세미나와 함께 부산시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고 부산권의료산업협의회가 주관하는 '부산국제의료관광 컨벤션'(집행위원장 정흥태)도 25일부터 27일까지 함께 진행된다
일본, 중국, 러시아, 미국, 뉴질랜드, 영국, 몽골 등 7개국에서 총 40명의 국제 의료관광 전문가와 관광업계 에이전시를 포함해 국내외에서 2천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아시아·태평양 의료관광에 대한 각국 전문가들이 초청 연사로 참석, 최근 세계의 의료관광 경향을 소개한다.
행사주최즉은 "의료관광 전문가와 에이전시가 직접 참여하고 비즈니스 상담이 이루어지는 외국 환자유치를 위한 실질적인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는 이왕준 이사장(명지의료재단)의 ‘의료기관 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김철중 기자(조선일보) ‘의료허브의 조건’과 함께 이용균 연구실장(한국병원경영연구원)의 ‘최근 의료정책변화와 병원대응방안’ 등의 강연이 예정돼 있다.
이번 의료경영세미나와 함께 부산시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고 부산권의료산업협의회가 주관하는 '부산국제의료관광 컨벤션'(집행위원장 정흥태)도 25일부터 27일까지 함께 진행된다
일본, 중국, 러시아, 미국, 뉴질랜드, 영국, 몽골 등 7개국에서 총 40명의 국제 의료관광 전문가와 관광업계 에이전시를 포함해 국내외에서 2천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아시아·태평양 의료관광에 대한 각국 전문가들이 초청 연사로 참석, 최근 세계의 의료관광 경향을 소개한다.
행사주최즉은 "의료관광 전문가와 에이전시가 직접 참여하고 비즈니스 상담이 이루어지는 외국 환자유치를 위한 실질적인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