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암연구재단(이사장 서울의대 안윤옥 교수)은 대장암으로 인한 사망위험을 낮추기 위한 조기검진의 효과평가를 중심으로 한 제16차 서울국제암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서울국제암심포지엄은 27일 오후 2시 서울의대 암연구소 이건희 홀에서 열리며, 국내외 대장암 전문가를 초청해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김진복암연구상’의 수상식도 함께 거행된다. 올해로 4번째인 대한암연구재단의 김진복암연구상(상금 2,000만원)은 서울의대 병리학교실의 김우호 교수 연구진에게 돌아갔다.
서울국제암심포지엄은 27일 오후 2시 서울의대 암연구소 이건희 홀에서 열리며, 국내외 대장암 전문가를 초청해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김진복암연구상’의 수상식도 함께 거행된다. 올해로 4번째인 대한암연구재단의 김진복암연구상(상금 2,000만원)은 서울의대 병리학교실의 김우호 교수 연구진에게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