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교정학회 주최, 아시아 韓,日 각 1명씩
삼성서울병원 치과 주보훈 교수가 치과 교정분야의 세계적 학회인 美 교정학회(American Association of Orthodontists)에서 ‘21세기 차세대 교정의사(Rising Star Award)’ 25명 중 한명으로 선정됐다.
이번 상은 최근 미국 플로리다 올란도에서 개최된 제 104회 교정학회(American Association of Orthodontists 104th Annual Meeting; Celebration of Smile)에서 전 세계 교정과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학술 연구 업적과 강연을 평가해 21세기를 주도할 차세대 교정의사를 선정한 것이다.
아시아에서는 한국과 일본에서 각각 1명씩 선정됐으며 미국 16명, 독일 1명 등 10개국에서 25명이 선정됐다.
美 교정학회는 전세계 5만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치과 교정 분야 최고 권위의 학회로, 주 교수는 그동안 많은 연구 성과를 세계 학회에 발표해왔으며 이번 학회에서는 새롭게 개발한 교정용 미니 임플란트를 소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주보훈 교수는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 치대 교정과 수련과정과 전임의를 거친 후 美 콜럼부스 아동병원의 안면기형클리닉과 오하이오 주립대 치대 교정과에서 교수로 활동했으며 2000년부터 삼성서울병원 교정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이번 상은 최근 미국 플로리다 올란도에서 개최된 제 104회 교정학회(American Association of Orthodontists 104th Annual Meeting; Celebration of Smile)에서 전 세계 교정과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학술 연구 업적과 강연을 평가해 21세기를 주도할 차세대 교정의사를 선정한 것이다.
아시아에서는 한국과 일본에서 각각 1명씩 선정됐으며 미국 16명, 독일 1명 등 10개국에서 25명이 선정됐다.
美 교정학회는 전세계 5만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치과 교정 분야 최고 권위의 학회로, 주 교수는 그동안 많은 연구 성과를 세계 학회에 발표해왔으며 이번 학회에서는 새롭게 개발한 교정용 미니 임플란트를 소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주보훈 교수는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 치대 교정과 수련과정과 전임의를 거친 후 美 콜럼부스 아동병원의 안면기형클리닉과 오하이오 주립대 치대 교정과에서 교수로 활동했으며 2000년부터 삼성서울병원 교정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