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본사 강당에서 신년하례식 개최
3월 법인인 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4일 본사 강당에서 신년하례식을 갖고, 2010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창조경영을 위한 특강을 진행했다.
이금기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회사를 위해 헌신해준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예측할 수 없는 환경 변화는, 혁신과 도전을 단행하는 기회이자 회사의 역량을 평가해볼 수 있는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이어 "지난해에는 안성 cGMP 공장 건설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연초 완공을 앞두고 있다"며 "다양한 연구개발과제도 차질 없이 진행해 올해에는 이러한 노력들이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신년하례식에서는 신동엽 연세대학교 교수를 초빙,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21세기 글로벌 초경쟁환경'이라는 주제의 신년 특강을 진행했다.
이금기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회사를 위해 헌신해준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예측할 수 없는 환경 변화는, 혁신과 도전을 단행하는 기회이자 회사의 역량을 평가해볼 수 있는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이어 "지난해에는 안성 cGMP 공장 건설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연초 완공을 앞두고 있다"며 "다양한 연구개발과제도 차질 없이 진행해 올해에는 이러한 노력들이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신년하례식에서는 신동엽 연세대학교 교수를 초빙,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21세기 글로벌 초경쟁환경'이라는 주제의 신년 특강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