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재의료원 순천병원의 제 10대 원장으로 김용주 원장이 취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김용주 병원장은 20일 "병원장이 앞장서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치밀한 계획과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대학병원과 전략적으로 제휴하고 우수의료진을 확보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척추전문센터 및 재활전문센터의 성공적인 특화를 위한 강력한 리더쉽을 기반으로 하는 공격적인 경영을 해나가겠다"며 "아울러 산재전문병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임기중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취임식이 끝난 직후 신임 병원장과 직원들의 상견례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신임 병원장과 직원은 서로 협력하여 노사간 병원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다짐했다.
김용주 병원장은 20일 "병원장이 앞장서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치밀한 계획과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대학병원과 전략적으로 제휴하고 우수의료진을 확보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척추전문센터 및 재활전문센터의 성공적인 특화를 위한 강력한 리더쉽을 기반으로 하는 공격적인 경영을 해나가겠다"며 "아울러 산재전문병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임기중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취임식이 끝난 직후 신임 병원장과 직원들의 상견례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신임 병원장과 직원은 서로 협력하여 노사간 병원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다짐했다.